앙또미뇽 노워시 트리트먼트 부시시한머리 엉킴에 어린이린스 추천 키즈트리트먼트가 필요했던 날, 아침 준비가 자꾸 길어지더라고요 아이 머리카락이 얇으면 진짜 사소한 마찰에도 금방 엉켜요. 잠만 자도 뒤통수가 뭉치고, 씻고 나오면 젖은 머리가 더 심하죠.
저는 빗 들고 따라다니다가, 결국은 아이도 저도 지치는 날이 많았어요. 머리 묶는 건 잠깐인데, 그 전에 풀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하루 텐션이 확 내려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손질 단계를 줄이는 쪽으로 앙또미뇽 노워시 헤어트리트먼트와 멀티브러쉬를 같이 써봤어요. 씻기고, 닦고, 말리고, 그 사이에 아이가 도망가기 전에 끝내는 게 제 목표였거든요.
어린이린스 말고, 씻어낼 필요 없는 루틴 솔직히 헹구는 단계가 들어가면 꾸준히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바쁜 저녁엔 더 그렇고요.
물놀이 다녀온 날이나 컨디션 없는 날엔 더더욱요. 이 제품은 샴푸 후 물기만 닦은 다음, 드라이 전에 발라주기만 하면 끝이라 부담이 덜했어요.
제형도 꾸덕한 편이라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