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일정으로 갑자기 뿅이를 봐줄 곳이 없어진 쪼기는 회사에 재택근무를 요청했고, 젖병을 세척하다 문득 나의 꿈을 떠올렸다. 사랑하는 사람과 25살에 결혼에서 아기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생각했던 나이보단 늦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31살 결혼 33살 출산으로 뿅이를 낳았고 34살 엄마가 되었다. . . . 나의 꿈의 최종 정착지는 엄마였던가?.....
아니면 평생 행복하게 사는 건가? 이게 행복인걸까?
행복의 정의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는 상태. -네이버 지식백과- 선생님을 꿈꾸던 초등학교 시절 나의 꿈은 어느순간부터 회사원, 결혼, 엄마로 변경되었었다.
내꿈은 나를 위한 꿈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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