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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한의원 녹용이 맞지 않는 사람은 녹용 대신 "귀판"을 써야합니다. 무릎에 힘이없고 시큰거리면? 갱년기라면?

 정자역 한의원 녹용이 맞지 않는 사람은 녹용 대신 "귀판"을 써야합니다. 무릎에 힘이없고 시큰거리면? 갱년기라면?

안녕하세요 분당 정자역에서 경희김한겸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생리학 박사,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김한겸입니다. 제가 진료를 보면서 틈틈히 블로그 글을 작성할때 사실 가장 어려운건 사진작업이고요(그래서 주로 동반자에게 외주를 줍니다ㅋㅋ) 가장 쉬운건 소재정하기 입니다.

매일매일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기 때문에, 진료 봤던 내용중 하나만 골라서 써도 블로그 주제가 무궁무진하게 솟아나요. 물론 상당수 비슷한 증상과 통증으로 내원하시기 때문에 비슷한 주제가 반복될 때도 있지만, 증상과 통증이 비슷할 뿐 환자 케이스는 사실 제각각이기 때문에!!

블로그 채우기에는 차고넘치죠 ㅎㅎ 그래서 오늘도 역시! 오늘 오신 환자분 처방썰입니다 ㅎㅎ 녹용한제 지어줘!!

하고 오신 분께 녹용 말고 다른 약 지어드린 썰 시작합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말씀을 자주 듣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자꾸 말라가고 피부가 푸석해져요."

"예전 같지 않게 기력이 떨어지고 자꾸만 힘이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