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을 위한 요약 4문장 ^^;; 걸레를 짜거나 문고리를 돌릴 때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하다면 테니스 엘보를 의심해야 합니다. 테니스 엘보는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손목과 팔을 많이 쓰는 주부, 직장인에게 더 흔합니다.
단순 근육통인지 힘줄의 미세 파열인지 초음파로 직접 보고 진단해야 합니다. 재발이 잦은 팔꿈치 통증, 염증을 제거하는 약침과 구조를 잡는 추나 치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분당 정자역 경희김한겸한의원 대표원장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한의생리학 박사 정자동 김박사입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뵙다 보면 참으로~ 억울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원장님, 저는 테니스 라켓은 구경도 못 해봤는데 왜 테니스 엘보래요" "대체 왜 테니스 엘보가 생기죠??" 라며 황당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ㅎㅎ 외측 상과에는 근육이 많이 붙어있습니다요.
사실 테니스 엘보(Tennis Elbow)라는 이름 때문에 오해가 많지만, 이 팔꿈치 질환의 정식 명칭은 '외측 상과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