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출이 줄어서 인건비도 빠듯해요. 은행 대출은 금리가 너무 높고… 방법이 없을까요?”
진주에서 3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김 사장님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19가 끝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소비는 위축되어 있고, 원재료 값은 계속 오르기만 합니다.
고정비는 빠져나가는데 손에 쥐는 건 줄어들고, 은행은 신용 등급을 문제 삼아 대출을 꺼립니다. 이럴 때 딱 맞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바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입니다. 정부와 진주시가 함께 지원하는 이 제도는 저금리, 장기상환, 무담보 조건 등 다양한 혜택으로 진주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진주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무엇이 다를까? 정책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과 다르게, 정부나 지자체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거나 보증을 서주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이 자금을 좀 더 쉽게, 그리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진주시는 특히 소상공인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