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독감이 지나가고 이제는 B형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입니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근육통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며칠이나 쉬어야 하지?'
일 텐데요. 오늘은 법적인 의무 사항부터 의학적 권고안까지 B형독감 격리기간에 대해 완벽히 정리해 드립니다."
B형독감 격리기간: 며칠이 적당할까? B형 독감은 법정 감염병이지만, 코로나19처럼 강제적인 법적 격리 의무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권고 기준을 따릅니다. * 의학적 권고: 해열제 없이 열이 내린 후 최소 24시간이 지날 때까지는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 통상적인 기간: 증상 발현 후 5일 정도는 전염력이 강하므로 이 기간을 격리 기간으로 봅니다. * 약 복용 시: 타미플루(5일 복용)를 먹는 경우 약을 다 먹을 때까지, 수액(조플루자 등)을 맞은 경우에도 최소 2~3일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학교 등교 및 직장 출근 기준 가장 문의가 많은 학교와 직장 기준 학생 (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