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한 책을 읽다가 '구원', '생명'과 관련된 대목을 읽고 있었는데 내 옆에 선 한 사람이 눈에 띄였다.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끌 만큼 독특한 복장을 하고 있었는데 고개를 돌리다가 그 사람의 팔뚝이 보였다.
얼핏 봐도 100개가 너어 보이는 것 같은 상흔. 오른팔과 다르게 왼팔은 원래 피부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자해흔적이 가득했다.
어떤 것은 굉장히 옅고 어떤 것은 너무 두터워 수술 자국도 선명하게 보였다. 아주 오래된 것부터 최근 것까지 있었겠지.빈자리가 생겨 자리에 앉을 때도 왠지 모르게 위축되고 불안한 시선을 가졌던 그 사람의 눈빛이 기억난다.
섣부른 연민은 오히려 실례이므로 책으..........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구원을 추구한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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