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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원 도전] 간석1동 중앙공원, 시민이 만든 길을 이제는 안전하게 바꿔야 합니다

 [인천 남동구의원 도전] 간석1동 중앙공원, 시민이 만든 길을 이제는 안전하게 바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동구 구의원 예비후보 강민제입니다. 정치인의 책상은 사무실이 아니라 주민들의 발걸음이 닿는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접 간석1동 중앙공원을 걸어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느껴졌습니다.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길이 있는데, ‘안전’만 빠져 있다는 것 ️ 횡단보도를 건너면, 길이 끊깁니다 많은 송도의 공원들이 사거리 대각선 출입로가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공원으로 향하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지만 정작 공원 안으로 바로 들어가는 정식 진입로는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선택합니다. 돌아가지 않고 가장 짧은 길로 이동합니다 막아도 계속 생기는 ‘대각선 길’ 공원 안쪽을 보면 흙이 패이고 길 형태가 만들어지고 반복적으로 이용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출입 자제” 안내가 있음에도 이 길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무단 이용이 아닙니다. 이미 필요한 길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이미 다니는 길은, 이유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