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에서 개혁신당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예비후보자들이 앞으로 어떤 자세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국회의사당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며 천천히 주변을 바라봤습니다. 멀리 보이는 국회의사당 건물, 그리고 그 공간이 주는 무게감.
이날은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작점이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해 출입증을 받았습니다.
손에 쥔 작은 명찰 하나였지만 그 의미는 가볍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준비해야 할 사람이라는 기준이 스스로에게 분명해진 순간이었습니다.
접수처를 지나 강의장으로 들어가니 전국에서 모인 후보자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
공간에서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강의에서 저에게 기억되는 것은 얼마나 준비했느냐가 결국 차이를 만든다는 것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각이 많이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받은 수첩과 펜으로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