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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9주차] 별일 없던 8주차 / 충주 별산부인과 3차 진료

 [임신 8-9주차] 별일 없던 8주차 / 충주 별산부인과 3차 진료

8주차 8주차는 정말 별 것 없었다 . . 그저 몸이 많이 피곤했다 ㅠㅠ 환자이자 성당친구(?)

인 동네 할머니께서 입덧으로 고생한다고 팥빙수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다 ㅋㅋㅋㅋㅋ 원장님 아침에 드시라고 하라며 빵도 몇개 사주셨다 .. 충주의 큰손 ..

오빠랑 나를 손주들처럼 생각해주시는 환자분들이 많다 ㅋㅋㅋㅋㅋㅋ 지우쨩에게 받은 임신선물 ️ 모든 언박싱엔 레옹 이가 함께 (*˙˘˙) 성당에서 뒤늦게 혼배식을 올렸다 동네 할머니 2 께서 예쁜 꽃을 선물해주셨다 ㅎㅎ 예전부터 딸을 낳으면 꼭 커플로 신어보고싶은 신발을 괜히 찾아봤다 ㅎㅎ 꽁꽁이가 왠지 딸램일것 같은 좋은 예감(?) 이 요즘 많이 든다 ㅎㅎㅎ 아들이든 딸이든 다 좋지만 첫째는 딸이면 더 재밌을 듯 병원은 요즘 오후에 나가는 중 오전엔 확실히 넘 힘들다 잡다한 일들을 해본다 먹으면 안되는 스시를 먹어본다 ㅠ 눕눕생활이 지겨워지기 시작 근데 일하는건 더 싫음ㅋ 엄마가 보내준 귀여운 비즈팔찌 ㅋㅋㅋㅋ 오빠가 더 잘끼고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