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에서 부모님이 오시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들고 카페 민들레로 향함 카페로 들어오는 엄마 아빠는 이미 앞서서 오시는중 ㅋㅋ 아근데 이걸 보시는 영상이 안찍혔다… 부들부들 ㅠ 엄마는 입이 엄청 커지면서 깜짝 놀라시고 아빠는 안경을 쓰시더니 한참을 쳐다보고.. 오빠 어머님은 눈물을 흘리셨었어서 약간 부모님 눈물타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맑은 우리가족은 실패!
이야기 하나보니 웃긴게 내 동생은 내 결혼소식과, 꽁꽁이가 잘 태어난다면 출산소식을 모두 군대에서 접하게 될것같닼ㅋㅋㅋㅋ 양가 부모님들께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어 드려 약간 뿌듯함!
ㅋㅋ 양가 모두 아기 키워주러 충주로 이사오실 기세 ㅎㅎㅎㅎ 엄마가 할머니되기 싫다며~~ 그랬지만 결국 엄청 축하한다고 기뻐하심 뿌듯!...
[임신 4주차] 부모님께 소식 알리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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