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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덕궁] 후지 X-T3과 함께 어처구니와 잡상 구경

 [서울 창덕궁] 후지 X-T3과 함께 어처구니와 잡상 구경

사진을 찍는데에는 고궁 만한것이 없는거 같다. 뭔가 그 분위기 색감 후지랑 찰떡인거같다 창덕궁 사진 뿐인데 경복궁도 찍으러 가야겠다 요즘 부쩍 카메라를 들고 어딘가로 가고 싶어진다.

기와가 정말 아름답다. 색감도 너무 아름답다.

목구조를 본업으로 하고 있는 나로써는 언제나 흥미진진한 옛 건물들이다. 복원 된 색감 말고 옛날 그 시대의 색감은 뭐지 궁금하다 저 위에 올라가는 걸 어처구니, 잡상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잡상은 아무 지붕에만 올라가는 것이 아닌 궁궐이나 궁궐과 관련 있는 건물에만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잡상은 항상 홀수인데 그 이유는 짝수는 음의 성질을 갖고 있어서 귀신이 범접하기 수월하고 쉽게 재앙이 따른다고 생각을 했다한다.

용의 머리는 잡상이 아니어서 그 앞에 있는 조각상이 잡상이다. 고궁 데이트나 잡상이 설치되어있는 지붕이 보인다면 이런 점을 봐보면 재밌을 것 같다.

창덕궁의 색감은 후지랑 뭔자 잘 어울리는 기분이다. 다음에도 똑같은 셋팅으로 가봐야겠다.

X-T...

# 창덕궁 # 후지 # 후지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