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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료인] 정일천, 한국인 최초 해부학자이자 참된 교육자

 [대한민국의료인] 정일천, 한국인 최초 해부학자이자 참된 교육자

안녕하세요.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한의사협회입니다.

우리나라 의학계 초창기, 해부학 분야를 언급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이름 중 하나가 정일천입니다. 이 인물은 한국인 최초의 해부학자로서, 해부학과 조직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기초의학의 연구와 발전이 큰 과제였던 당시 그는 탁월한 업적을 이루며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오늘은 그가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부학으로의 여정 1906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난 정일천은 어린 시절부터 공부에 관한 관심이 커 서당, 기독교 계통 사립학교인 계광학교, 중동학교(현 중동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의학전문학교까지 입학하게 되는데요. 의학 공부를 하면서 특히 해부학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는 졸업 후 부산부립병원의 외과 의사가 되었으나, 경의전 당시 해부학 강의를 담당한 츠자키 교수가 그에게 조수가 되길 권했고, 그는 결국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해부학 조수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국인 최초의 해부학자 정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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