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수많은 석유기업이 석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이 넓디 넓은 지구의 지하에서 석유를 찾아낼 수 있는 걸까요?
석유를 찾기 위해 무척 다양한 기술들이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탄성파 반사법 탐사입니다. 탄성파 반사법 탐사는 인공적으로 탄성파(지진파)를 발생시켜 지하 구조를 알아내는 탐사법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땅속 지층의 형태를 X-ray 촬영을 하듯이 볼 수 있게 되죠. 지하의 여러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필수적으로 수행되는 것이 바로 이 탐사법이랍니다!
그런데 이 기술은 과연 누가 발명해 냈을까요? 1894년 인디애나에서 태어난 존 C.
카처(John Clarence Karcher)는 1916년 오클라호마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합니다. 카처는 제 1차 세계대전 중에 음파 탐지 장치를 연구했으며, 이때의 경험을 기반으로 여러 분야의 학자들과 함께 탄성파 탐사법을 지질학에 적용하게 되...
원문 링크 : 역사 속 석유人 - 지하를 두드리다, 존 C. 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