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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자장면? 표준어로 인정된 비표준어들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로 인정된 비표준어들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로 인정된 비표준어들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god의 노래, '어머님께' 가사 속에는 ‘짜장면’이 아닌 ‘자장면’이 쓰여 있습니다. 이 노래가 발표될 당시만 해도 ‘짜장면’은 표준어가 아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후 실제 언어 사용을 반영해 드디어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했습니다. 국민들이 익숙하게 쓰던 표현이 국어의 규범으로 자리 잡은 사례입니다.

다가올 한글날(10월 9일)을 앞두고, 비표준어에서 나중에 표준어로 인정된 몇 가지 흥미로운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로 인정된 비표준어들 ️ ‘마실’도 표준어일까요?

“옆집에 마실 다녀올게”라는 말,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예전에 '마실'은 '마을'의 사투리였지만, 2015년 국립국어원에서 ‘마실’을 표준어로 인정했습니다.

‘이웃에 놀러 다니는 일’을 뜻하는 의미로 '마을'의 복수표준어로 인정되었습니다. (예문) 나는 아들의 방문을 열고 이모네 마실 갔다 오마고 말했다.

‘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