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의 세번째 작품. 맨 오브 메단, 리틀 호프, 하우스 오브 애쉬, 더 데블 인 미 중 3번째 작품이다.
제작사의 작품 중 언틸던은 재미있게 했고, 쿼리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정도. 맨 오브 메단은 살짝 실망하긴 했지만 플레이할 때는 재미있었던 것을 떠올려보면 이런 인터렉티브 무비류의 장르가 의외로 나랑 어느정도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일단 다크 픽쳐스 앤솔로지의 두번째 작품인 리틀 호프를 건너뛰고 하우스 오브 애쉬를 먼저 선택한 것은 설정이 나름 흥미로워 보였기 때문이다. 배경은 2003년경 이라크 전쟁 중의 이라크로,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찾기위해서 들어온 미군들이 지하에 파묻혀있던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유적으로 의도치 않게 떨어지고 미지의 존재와 조우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다.
영화 디센트를 살짝 떠올리게 하는 시놉시스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현대 + 고대의 존재가 만나는 설정 자체를 좋아하기도 한다. 플레이 타임은 6시간 가량.
일단 선택의 여하에 ...
원문 링크 : [PS5] 하우스 오브 애쉬 클리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