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world, 싸이월드 a.k.a 쵸재깅! 다시 서비스가 복구한다고 하면서 반가움 + 불안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불안함이 뭐 예전 연애담 그런게 아니라, 내 어린시절(?) 말도 안되는 새벽감성의 글들과 열심히 가사를 쓰고 아마추어처럼 믹싱하면서 자기 만족을 하면서 살았던 그 시절이 공개가 될까봐 말입니다.
현재 싸이월드는 100% 복구는 아닌가봅니다. 사진첩도 어느 분은 복구됐고, 어떤 분은 텅텅이고 그러다보니 아직은 기다려봐야 하나봅니다.
일기장은 복구가 된다면 진짜 빨리가서 모두 비공개처리 할 겁니다. 너무나 창피해서 말입니다; 내 주크박스 역시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제 20대의 주크박스는 알 수 없는 취향이었는데 복구되면 볼만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아쉬웠었는데, 다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서비스가 돌아온 것은 환영입니다.
웹 기반으로는 돌아올 생각이 없어보이는 것은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웹으로 접속하는 것이 좋은 1인이라 그런데..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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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싸이월드, 저도 이제 복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