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의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보스턴과의 6차전에서 폭발하였습니다. 4~5차전에서는 부진에 부진하면서 NBA 파이널 무대는 힘들어 보였지만, 6차전에서는 플레이오프 버틀러 모드가 발동된 것입니다. 47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버틀러의 출전 시간은 46분을 뛰었는데, 거의 쉬지 않았다고 보면 됩니다. 4쿼터에서 17득점을 몰아쳤고, 결국에는 마이애미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면서 이 시리즈를 7차전으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3차전에 무릎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던 것은 기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버틀러는 "내 경기력 부진은 무릎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신경을 쓰지 않고 내가 더 잘 해내야 하고, 못한 것에 관한 내용은 변명할 것이 없다"라고 하면서 역시 그 다운 인터뷰했습니다. 의문의 전화, 의욕 활활!
6차전 경기 전에 마이애미 히트의 레전드 드웨인 웨이드에게 전화 한 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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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미 버틀러의 각성, 전화 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