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의 소식입니다. 현재 레이커스 소속이지만, 웨스트브룩이 본인의 Why not 재단을 통해서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교류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이 재단은 OKC 캐피털힐 고등학교의 새로운 코트 건설에 자금을 전액 지원했고, 커팅식까지 참여하면서 오클라호마시티와의 의리를 계속 지켜가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데이비드 홀트 시장은 웨스트브룩에게 감사 열쇠를 받게 되었습니다.
웨스트브룩은 이번 건설이 일회성이 아닌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트브룩은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으로 2019년 4월 23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하였고, NBA에서의 데뷔부터 11시즌을 보내면서 오클라호마시티를 자신의 고향이라고 밝히면서 의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레이커스에서 조금 아쉬운 성적을 보였지만, 코트 밖에서는 영원한 OKC 맨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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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웨스트브룩, 감사 열쇠를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