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의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음 행선지에 대한 기대감도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근접한 것은 피닉스 선즈와 마이애미 히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두 팀이 거론된 것은 듀란트가 데빈 부커와 지미 버틀러와 뛰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팀들은 관심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이번에 골든스테이트가 우승을 하면서 현지에서도 국내에서도 계속해서 듀란트에 대한 비교도 심하기도 했는데, 결국에는 각 컨퍼런스 1위 팀으로 간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루클린에 이번 시즌 남는다고 하더라도 도전은 쉽지 않아보이고, 카이리 어빙 역시 트레이드를 계속하기 위해 구단도 분위기가 완전히 바닥이 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듀란트가 구단에 직접 트레이드 요청을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루머였던 게 사실상 진행이 되는 상황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피닉스로 가게 된다면 크리스 폴 - 데빈 부커 - 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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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케빈 듀란트, 피닉스로 트레이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