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2년 122M$로 재계약 합의 하였습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2년 재계약을 한 상태이고, 이 계약은 2025-26 시즌부터 적용이 되고 마지막 기간에는 플레이어 옵션까지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지난 시즌 릴-맥 듀오였던 CJ 맥컬럼이 뉴올리언스로 떠나게 되었고, 본인도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릴라드의 트레이드 루머, 구단과의 언해피 등 안 좋은 소문들이 있었지만 이번 재계약을 통해서 불신들을 싹 씻어내었습니다.
하지만 릴라드의 이번 초대형 계약을 달갑지 않게 보는 시선들이 많았습니다. 결국에는 큰 샐러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우승을 포기했다, 꼭 이런 큰 규모로 계약이 필요한가 등의 비판 섞인 의견들이 팬들 사이에서도 많이 나오는 갑론을박이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릴라드가 슈퍼팀을 거부하고 포틀랜드에서 뛰는 것을 원했고, 요즘같이 급변하는 NBA 트렌드에서 원클럽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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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데미안 릴라드, 2년 연장 계약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