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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두산의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

 브랜든, 두산의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

최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온 브랜든 와델이 벌써 2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번 키움과의 경기에서 QS까지 기록하면서 현재 두산의 침울한 투수진에서 단비같은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6이닝 동안 1피홈런을 맞기는 했지만, 4탈삼진과 1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데뷔 전이었던 기아와의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을 허용했지만 그래도 첫승을 거두게 되었고, 이번 키움과의 경기에서는 완벽 투구를 보이면서 2승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브랜든의 주무기인 151km 직구와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골고루 섞으면서 강력한 키움 타선을 상대로 공격적인 투구를 보이면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제 브랜든은 세 경기를 치뤘는데, KBO 타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커트부터 작전을 구사하는 야구의 매운 맛을 봤기에 이제 다음 경기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등판할지 기대가 됩니다....

# KBO # 두산베어스 # 브랜든 # 투수 #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