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영하와 LG 트윈스의 김대현이 학폭 의혹으로 결국에는 법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팀 성적도 그래서 분위기도 좋지 않은데 이영하 개인의 커리어에서도 위기가 될만한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영하와 김대현은 선린인터넷고 원투펀치로 정평이 난 선수인데 이렇게 불명예스러운 것으로 같이 가게 되니 조금은 눈살이 찌푸려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영하는 2군으로 내려보내졌고, 재판이 끝날 때까지 마운드에 서지 못하게 되면서 두산의 선발 전력에 큰 비상이 생겼습니다.
안 그래도 전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이영하까지 빠지면서 올 시즌 가을야구 진출의 적신호가 켜진 셈입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진출하는 대기록을 새운 두산에게도 올 시즌은 김재환의 부상 이탈 및 미란다부터 이영하의 학폭 의혹까지 한차례 쉬고 가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경찰 조사는 받은 상태이고, 재판에서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이영하 측 대리인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소가 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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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결국 법정 가는 前 원투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