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이 나이키와 계약이 해지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본인의 시그니처 농구화가 잘 나오기도 하고, 판매량도 좋았지만 그동안에 기행(?)
들이 만만치 않았기에 나이키가 칼을 뽑아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반유대주의적에 대한 메시지가 결국에는 도화선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빙은 지난 시즌부터 백신 미접종으로 인하여 경기를 뛰지 않았고, 지구가 평평하다 등의 재밌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여전히 공격력은 좋은 선수이지만 팀 케미에 대한 문제로 인하여 구단들도 선호하지 않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시그니처 농구화에 불만을 표출하면서 나이키와 동행은 어떻게 보면 예정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클리블랜드 시절의 어빙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했지만, 현재 브루클린의 어빙은 전혀 다른 선수가 되었고 내가 아는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브루클린 네츠가 다시 상위권을 가기 위해서는 어빙의 반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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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카이리 어빙, 나이키와 계약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