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에서 20년간 뛰었던 우도니스 하슬렘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선수로서 은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것이지, 마이애미 히트의 프론트 오피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슬렘은 이번 제 2의 농구 인생을 마이애미와 함께한다고 하면서 팀 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슬렘은 개인보다 팀을 우선시하고 마이애미에 대한 충성심으로 인해 NBA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와도 함께 뛰었을 때도 실력은 이 선수들보다는 아래였을지 몰라도 구심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빅3가 해체하였을 때도 마이애미에 남아 선수들에게 보컬 리더 역할을 해줬습니다. 2016-17 시즌부터 출전 시간도 제한이 되면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도니스 하슬렘이란 사람이 마이애미 팀에 엄청난 선수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선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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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도니스 하슬렘, 다음시즌에도 마이애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