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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반한 K-콘텐츠,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세계인이 반한 K-콘텐츠,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세계인이 반한 K-콘텐츠,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한류 등장 4반세기 만에 수출 주력 산업 ‘우뚝’…지난해 한류 수지 흑자 사상 최대 한국산 소비재 수출에 긍정적 영향…정부, 2027년까지 세계 4대 콘텐츠 강국 도약 2023.03.17 정책브리핑 원세연 본문 듣기 시작 글자크게 글자작게 인쇄 목록 세계 시장에서 K-콘텐츠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K팝을 시작으로 K-드라마, K-영화, K-웹툰으로 확장하더니 이제는 가전·전기차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품으로 자리 잡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수출전략회의에서 “K-콘텐츠가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K-콘텐츠를 패션·관광·식품·IT 등과 연계해서 고부가 가치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제 K-콘텐츠는 적신호가 켜진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불릴만큼 국가 경제 핵심 성장동력이 된 것이다.

K-콘텐츠, 수출 주력 우뚝 K-콘텐츠는 한류가 등장한 지 4반세기 만에 수출 주력 산업이 됐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