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디오의 (구)플래그쉽 이어폰 퍼오디오 M5와 3달간의 다사다난했던 청음후기입니다.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에 도착해 크리스마스 선물 처럼 느껴던 시뻘건 M5를 3달여간 청음해보며 느껴보고 경험해본 M5에 대한 짤막한 리뷰입니다.
M5에 소리 = 에어리한 이어폰 M5는 어느 장르든 어울리는 올라운드형 성향으로써 원툴로서 쓰기에 전혀 손색없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자극 없이 편히 듣기 좋은 성향을 갖습니다.
간혹가다 M5가 공간이 넓다 표현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선이 얇고 정보량이 많다보니 넓은 공간이라 느낄 수는 있겠지만 주관적으로 봤을때는 쉘 크기에 맞는 딱 제한된 공간입니다. 선이 얇다보니 표현능력이 세밀하고 깔끔한 음과 음사이의 여백이 느껴지는 '에어리'라는 단어가 제일 잘 어울리는 소리입니다 DD 드라이버 구조는 위 사진과 같이 텍티컬 드라이버가 iem 쉘에 바짝 붙어있게 설계되어 있어 현재 골전도의 이어폰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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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퍼오디오 M5 만족스러웠던 실사용 다사다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