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피기까지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린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모란꽃이 누구에게는 중요한 의미일 수 있다. 모란 혹은 목단으로 불리는 꽃은 그 모양과 색이 작약하고 비슷해서 구분이 힘들 정도이다.
하지만 작약은 풀이고 모란은 나무이다. 작약은 구근(뿌리)만 남고 1년생으로 피고 지는 모습이지만, 모란(목단)은 나무라 다년생으로 계속 피고 지고를 한다.
작약 심기 작약과 모란 심기 고향의 어머님이 모란 1그루와 다수의 작약 구근을 보내 주셨다. 토요일 택배가 도착했는데, 우리가 밭으로 간 후에 도착해서 불가피하게 일요일 다시 농원으로 간다.
튼튼한 작약 구근과 모란(목단)나무를 심을 곳을 정하고 먼저 목단 나무 부터 심는다. 장소는 석등 옆, 밭 입구쪽에 심기로 한다.
석등 옆 모란 심기 모란꽃은 향이 없어 벌이 다가오지 않는다는 선덕여왕의 설화가 있는데, 실제 모란꽃은 향기 진하고 벌,나비가 잘 찾아온다. 목단 나무...잘 키워야 한다.
그리고 많은 수의 작약 심기. 작약은 기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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