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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가득한 농원에서 콩국수...비가 안와 밭작물이 걱정되는데 뻐꾸기 소리만 낭랑하다.

 장미 가득한 농원에서 콩국수...비가 안와 밭작물이 걱정되는데 뻐꾸기 소리만 낭랑하다.

기후변화, 기후 위기 그리고 기후 재앙. 지속가능성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오염 물질 감소, 인류 최후의 날로 가는 시간이 점점 빨리지고 지구 온도의 마지노선인 1.5도 상승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경고들...정말 무섭고 혹독하고 살벌한데, 우리 대부분은 설마라는 생각, 아직 먼 이야기라는 변명으로 무시하면서 일상을 보내고 행동에 과감한 변화를 주지 않고 있다.

만개한 붉은 꽃양귀비 하얀 샤스타데이지 노란 금계국도 피고 하지만 이런 경고가 현실로 점점 나타나고 있음을 우리는 조그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실제 우리 일상에서 경고의 메시지가 아닌 발생되고 있는 위협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기후의 극단성으로 기록적인 추위나 더 어마 무시한 폭염이 점점 빈번하고 강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금계국이 더 화려할 듯 그중 하나가 농원이 있는 안성에는 4월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된 비가 내린 적이 없다.

가뭄으로 전남과 섬지방의 물 부족, 산불 심화 등 매스컴으로만 봤지만, 농원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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