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장난쳤는데... 분위기 무엇?
"야, 너 밥 먹는 거 완전 돼지 같다!" 한국에서는 친구끼리 흔히 하는 가벼운 장난이잖아요?
그런데 말레이시아 여행 가서 현지 친구들 앞에서 이 농담 했다가... 순식간에 분위기 얼어붙는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왜 이러지?" 싶었거든요.
알고 보니 제가 엄청난 실례를 범한 거였더라고요. ️ 말레이시아는 '이것'의 나라입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바로 국교가 이슬람교라는 사실! 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무슬림인데요.
이슬람 문화권에서 가장 금기시하는 동물이 뭔지 아시죠? 네, 바로 '돼지'입니다.
문화 핵심 포인트 무슬림에게 돼지는 단순히 '안 먹는 음식'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부정하고 불결한 동물로 여겨집니다. 한국인에게는 맛있는 삼겹살이지만, 이곳에서는 언급조차 조심해야 하는 존재라는 거죠.
단순히 안 먹는 차원을 넘어서 혐오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 농담도 안 ...
원문 링크 : 말레이시아 가서 '돼지' 농담했다가 싸늘해진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