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 분위기 대박이다! 가격도 착해!"
예약 버튼 누를 때까지만 해도 완벽한 여행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숙소 문을 여는 순간, 낭만은 1분 만에 사라지고 '극기훈련'이 시작되었죠.
혹시 여러분도 지금 '사진빨'에 속고 계신 건 아닌가요? 아이 둘 키우며 산전수전 다 겪은 제가, 부모들이 "공짜로 줘도 다시는 안 간다"고 말하는 최악의 숙소 유형 3가지를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이것만 피해도 여행의 80%는 성공입니다! 핵심 포인트 아이 동반 여행 숙소는 '예쁨'이 아니라 '부모의 생존'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1.
'감성 복층'과 '계단 지옥' 사진으로 볼 때 복층 펜션, 참 로망 있죠. 높은 층고, 예쁜 나무 계단...
하지만 아이랑 가는 순간 그 계단은 '공포의 미끄럼틀'로 변합니다. 잠깐 한눈판 사이 아이가 계단에서 구를까 봐 1초도 맘 편히 쉴 수가 없어요.
게다가 아이 안고, 짐 들고 좁은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다 보면 무릎 나가는 건 시간문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