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모코한의원 원장 문상우입니다.
환절기가 되면서 슬슬 감기 환자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기는 보통 짧게는 3~4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정도 앓다가 지나가게 됩니다.
대부분은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데요.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감기 후에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 후유증중 하나가 바로 후각과 미각상실입니다. 우리가 냄새를 맡는 기전 우리는 어떻게 냄새를 맡게 되는 것일까요?
우선은 냄새를 풍기는 물체가 있어야겠죠. 냄새가 난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냄새 분자를 방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냄새 분자가 우리 코 안으로 들어와서 코의 윗부분에 있는 후각 수용체에 도달해야 합니다. 후각 수용체가 냄새 분자를 캐치하면 화학적인 신경 신호를 만들어 냅니다.
이 신호는 후각 신경을 통해서 뇌로 전달되게 됩니다. 뇌에서는 후각을 담당하는 영역이 따로 있습니다.
그 영역이 활성화 되면 우리는 냄새를 인지하게 됩니다. 전도성 후각상실이란 이런 과정에서 크게 두가지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
원문 링크 : 감기 후각상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신경성 후각상실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