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즈음? 해질녁 무렵 있었던 일이다.
레이지 줌마는 평소 자주 만나는 언니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진짜 맥주 딱 두병 마셨을까?? 절대 술 취한거 아님!!
버스를 타려고 걷다가 발 끝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꽈당!!
넘어짐.. 정신이 없슴.
해질 무렵이라 약간 어두워서 다행! 그러나 일어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를 바라보는 인물들이 몇몇!
아!! ㅉ팔리네..우짜꼬!!
근대 왜 벌떡 안일어나지냐? 순간 누군가의 웃음소리??
가 나서 옆을 보니. 어느 상점 앞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었던걸까?
앞치마를 한 20대 중반의 남성이 나를 보고 까르르 웃고 있었다. 야 이누마..
야시시 이뿐 아가씨라면 벌떡 일어나서 나를 부축해줬을터인데.. 덩치 산 만한 아줌마가 넘어지니.
우습기만 하냐? 두 눈이 마주치니 이눔 웃음 참느라 애 쓰고 있슴..
이누무.. 때찌!!..
하고 싶은데 ㅉ팔리는게 더 우선이라 나도 웃고 일어남. 마침 나를 실어줄 버스가 막 도착하여 몸을 실었슴..
다음날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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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스팔트에서 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