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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딸을 위한 엄마의 사랑 표현법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딸을 위한 엄마의 사랑 표현법

첫 생일을 보낸 딸에게 무뚝뚝한 엄마의 하나뿐인 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널 사랑하지 못 할리가 없었다. 난임으로 힘들게 태어난 딸이지만 출산 후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처음 보자마자 사랑을 못 느끼면 어쩌지? 제왕절개 수술은 무섭지 않았지만 사랑을 느끼지 못할까 나는 겁이났다.

생후 1일차 아기는 쪼글쪼글하고 피부도 붉어 못난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기에 마취 깨고 본 딸은 생각보단 귀엽다정도의 감상이었다. 스스로 자각은 못했지만 난 이때 이미 도치맘이었을지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생후 7일차 날벼락 같던 선천성심장병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만 커다오 하는 바람과 함께 늘 마음 졸이기의 연속이었다.

어느순간 숨을 쉬지않을까 무서워 수시로 확인하고 살펴보았다. 어느덧, 신생아 기절 육아좀비 시기가 지나 생후 3개월이 되었을때 잠에서 일어나 엄마랑 누워만 있어도 30분은 방긋 웃는 아기는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성장하는 딸만큼 사랑하는 애정의 크기도 큰다. 나보다 더 무뚝뚝한 ...

#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