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에 위치한 루미잼 키즈테마파크는 1300평 규모로 5월 23일 문을 열었다. 위치는 광주 터미널인 유스퀘어에서 가깝고 농성역 6번 출구에서 약 950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11:00~20:00, 주말과 공휴일은 10:00~20:00이며 연중무휴이다. 주차는 더 리미티드 상가의 건물 주차장을 이용해 아이와 하차가 수월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만차일 경우 길건너의 메종드보네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출차 시 차량등록과 아이의 이용시간에 따른 주차료 지원이 가능하므로 주차 편의가 좋다.
루미잼 구역은 식당·파티룸·게임존·키자니아·4D맥스라이더·트램펄린·닌자존·정글짐·대형 미디어존·화장실·도서관·베이비존&수유실로 구성된다. 키자니아존은 경찰서와 병원으로 시작되며 의사와 간호사 의상, 약국 소품이 마련되어 있다. 경찰서는 파출소를 재현해 직접 체험 가능한 죄수복과 수갑 장식도 있고, 아이가 역할놀이에 몰입한다. 마트와 미용실, 네일존, 상담실 등도 실감나는 소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 미디어존은 어둑한 조명과 초대형 스크린으로 볼풀을 던지면 효과음이 나와 아이가 즐거워한다. 트램펄린존은 넓고 달리며 체력을 소진하는 코스이며, 닌자존은 여러 다리 코스로 구성되고 높이가 있는 볼풀이 있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정글짐과 배 코스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도서관은 편백나무존과 베이비존이 함께 있으며 실제로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아래 선반에 배치되어 있다. 베이비존과 수유실은 주방 존 분위기로 꾸며져 있고, 귀여운 드레스도 대여해 입고 다닐 수 있다.
유료 이용시설은 현장 발권 카니발(4,000)과 VR이 있으며, 게임존은 코인으로 이용한다. 식당은 내부식당과 매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돈까스, 떡볶이, 볶음밥, 감자튀김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매점은 봉투에 젤리와 사탕을 담아 판매하며 주스류, 과자, 컵라면도 판매한다. 유기농 포도당근주스는 2,500원이다. 좌석은 식당 공간 외에도 빈백과 캐비넷이 있어 물건을 정리하기 편하다. 이용 요금은 2시간과 4시간으로 구분되며 평일은 19,500원과 30,500원, 주말/공휴일은 24,500원과 35,500원이고 보호자 요금은 어린이권과 동일하게 6,000원, 추가요금은 10분당 1,000원이다. 오픈 기념으로 네이버 예매 시 2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평일 2시간은 15,600원, 주말 2시간은 19,600원으로 이른 시일에 이용하는 것이 이점이다.
이용 규정으로는 20개월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보호자는 만 18세 이상, 초등학교 6학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미끄럼방지 양말은 현장 구매 2,500원으로 필수다. 신규 오픈 초기에는 주말과 공휴일에 방문객이 많아 오픈런이 잦으나, 평일이나 오후 4시 이후 입장이 비교적 여유롭다. 광주 실내놀이터를 찾는다면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이 정도 수준의 곳은 드물다. 직업 체험 공간과 실감 소품이 어우러진 키자니아존식 체험도 가능하므로 아이들이 몰입하기 쉽다. 날씨 걱정 없이 실내에서 알차게 놀 수 있어 광주 지역에서 실내 놀이터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장소이며, 현재 오픈 이벤트 기간으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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