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이든 아니든 기록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돌아볼 때 어떻게 살았나 이해하기 조금 더 쉬워지지 않을까.
늘 좋을 수 없으니 꾸준히에 의의를 두자. <<9월 결산>> 사실 9월에 개강여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 많이 지치고 손에 쥔 모래가 흘러내리는 느낌이었다. 경제학 스터디는 인강을 다 듣고 새로 하나 시작을 한 상태이고, (지금보니 기존 것 완강이 안되어있다...;;) 저축은 명절상여금에 숨통이 틔여서 그나마 평소보다 많이 저금한 정도.
훗카이도 마라톤 이후 처음으로 뛰어 본 런온 서울은 말도 안되는 기록으로 간신히 들어왔다. 문화생활은 재림씨 1년만에 보러 오페라의 유령 티케팅에 성공해서 다녀오고 추석맞이 가족여행으로 속초 근처로 3박 4일 다녀왔다.
그나마 좀 위로가 되는 부분은 바빠서 이번엔 글 많이 올리지도 못했는데, 에드샌스가 조금 선방해서 수익이 났다. 7월 20달러(기존이랑 합산해서 입금), 8월 30달러, 9월 50달러 이정도면 10월에는 다시 입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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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9월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