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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일상들

  그리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일상들

또 왔는데요(¬‿¬) 난 스스로 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다. 근데 이 모자 쓰고 나서는 생각이 쩜 바뀌었다^^ 내 모습 마치.. ^^...

도저히 쓰고 다닐 용기가 잘 생기지 않는다.. 아빠랑 맥도날드를 갔다 왔다.

아빠는 햄버거를 좋아한다. 진심 매주말마다 먹는 듯하다.

이번 시즌 메뉴라고 해야 하나 무튼 시즌 메뉴를 주문했더니 트리 장식품을 선물로 받았다. 집 마당 동백나무에 걸어두었다.

트리 꾸미고 만들고 그런 거 취미 없는데 트리 장식하나 받았더니 괜히 동백나무를 트리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런다 귀여운 울 집 막둥잉 내 과자 취향 = 할미 입맛.. TMI를 하나 풀자면 내 최애 과자 : 구양(구운 양파) 차애 과자 : 뚝감(무뚝뚝 감자칩) 감기 걸렸을 때 먹는 과자 : 삷(사브레) 190CM 바퀴벌레와 살기 VS 190마리의 바퀴벌레와 살기 라뇨..

주허니 표정 = 내 표정 정말 어려운 밸런스 게임이었다. 전자를 선택하긴 했지만 만약 190CM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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