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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1203 / 안도감

 1127-1203 / 안도감

월요일 아침부터 일하기 싫으니까 일찍 끄적여볼게요 대구에서 머리 꽤 한다고 소문난 유키니언에 머리하러 왔다 왜냐하면 동네에 생겼기 때문이지 내 광대를 좀 보삼 껄껄 3시간 동안 머리 지지고 볶고 콩이랑 산책하러 나왔다 누가 놀이터 벤치에 도토리를 공손히 올려놨더라 CGV 대구죽전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 끼도 안 먹었다니까 지수가 핫도그라이팅해서 핫도그도 먹고 팝콘도 먹었다 서울의 봄을 봤다 생각보다 심박수가 높지 않았다 아무튼 열받는 영화야 엄마 아빠 보여줘야지 영화 다 보고 치킨 먹으러 왔다 저 날 따라 지수는 맵슐랭이 맵게 느껴졌는지 잘 못 먹기에 내가 거의 다 먹었다 내가 치킨 2/3는 다 뜯어먹은 듯 써클짐은 6개월 24만원.. 타파짐은 3개월 10만원..

고민고민.. 잘 다녀오셨나요 과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날 따라 하는 아빠..

아빠도 많이 힘든 건가.. 힘!

을! 좀!

내어! 보!

자! 영히가 꿀팁을 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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