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주식 배당 기준일을 변경한 646개 상장사 중 고배당주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국내 기업의 배당 절차는 미국과 달리 선 배당 기준일 지정, 후 배당금 확정이었는데요.
배당금도 모른채 투자해야 하는 이른바 '깜깜이 투자'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투자를 꺼려하기도 했고요.
자료=금융위원회 올 1월 정부는 배당 기준일을 주총 이후로 정하는 내용의 배당 절차 개선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12월 결산인 상장사 2267곳 중 646개사가 배당 기준일을 정기 주주총회 이후로 설정하도록 정관을 바꿨는데요.
배당 시즌인 연말이 다가오며 약 30%에 달하는 기업이 주식 배당 기준일을 변경한 샘입니다. 배당주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금융주도 상당히 많이 동참했는데요.
KB금융∙신한지주·기업은행 등 은행 8곳, 미래에셋∙NH투자증권·대신증권 등 증권사 3곳, 삼성화재∙현대해상 등 보험사 7곳이 이미 정관을 바꿨다고 공시했습니다. 기업별 배당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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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주식 배당 기준일 변경한 고배당주(ft.금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