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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번엔 틱톡 구원투수로…틱톡 美서비스 재개

 트럼프, 이번엔 틱톡 구원투수로…틱톡 美서비스 재개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내 서비스 중단 소식을 알린 중국계 소셜미디어( SNS ) 틱톡. (사진 출처 : AFP ) 틱톡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내 서비스를 재개했습니다.

이는 틱톡이 미국 내에서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지 14시간 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틱톡은 이날 발효 예정인 이른바 ‘틱톡 금지법’ 시행에 앞서 서비스를 중단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에 따라 서비스 재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20일 취임하면 ‘틱톡 금지법’의 시행을 유예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틱톡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도와준 어떤 회사도 ‘틱톡 금지법’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틱톡의 서비스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는 중요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틱톡 금지법은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계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틱톡의 사용을 제한하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