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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전자기기에 USB-C 타입 의무 적용

 2월부터 전자기기에 USB-C 타입 의무 적용

오는 2월부터 모바일 및 스마트기기 등 방송통신기자재에 USB-C 타입 단자를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됩니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바일·스마트기기 등 방송통신기자재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 방식 일원화' 제도에 따른 조치로, 유선 방식으로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기는 반드시 USB-C 단자를 갖춰야 합니다.

USB-C 타입 단자의 의무화는 여러 가지 이유로 추진되었습니다. 첫째,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되는 충전기와 케이블의 종류가 너무 많아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기 다른 단자와 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다 보니, 충전기를 잃어버리거나 고장 나면 새로운 충전기를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둘째,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다양한 충전기와 케이블이 버려지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USB-C 타입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내달부터 방송통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