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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1대당 정비사 12명 권고, 저비용항공사(LCC)의 정비 인력 문제

 항공기 1대당 정비사 12명 권고, 저비용항공사(LCC)의 정비 인력 문제

최근 제주항공 참사를 계기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정비 부실 여부가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들의 정비 인력 부족 문제가 장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항공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의 관리·감독 소홀도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 등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

저비용항공사(LCC)의 정비 인력 현황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 동안 항공기 1대당 정비사 최소 12명 요건을 충족한 LCC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뿐이었습니다. 이는 LCC들이 정비 인력 충원에 소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특히, LCC 5곳의 항공기 보유 대수는 2016년 93대에서 2019년 148대로 급증했지만, 정비 인력은 이에 비례하여 증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