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사진 출처 : 애플 홈페이지) LG디스플레이가 새해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을 늘려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스마트폰용 OLED 생산계획을 7000만대 중후반으로 잡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5500만대 정도였던 스마트폰 OLED 공급량을 지난해 7000만대 수준으로 크게 끌어올린 회사가 새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으로 해석됩니다. LG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OLED 주요 고객사는 애플입니다.
애플은 올해 가을 출시하는 아이폰17 시리즈 전 모델에 저온다결정실리콘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생산량을 늘려 공급을 확대하려는 이유로 풀이됩니다.
애플은 아이폰 프로 시리즈에만 저전력이 특징인 LTPO 패널을 적용하고 일반 모델에는 저온다결정실리콘(LTPS)을 탑재했는데, 올해는 4개 모델 전체에 LTP...
원문 링크 : LGD, 스마트폰 OLED에 더 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