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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승차권 노쇼 막자” 코레일, 위약금 상향

 “명절에 승차권 노쇼 막자” 코레일, 위약금 상향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승차권 예약 부도, 즉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 위약금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절 기간에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등 열차 이용이 급증하는데, 이 때문에 발생하는 예약 부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추석 특별 수송기간에는 45.2%의 승차권이 반환되었으며, 이 중 4.9%인 24만 석은 빈자리로 남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코레일은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명절에 승차권 노쇼 막자” 코레일, 위약금 상향 (사진 출처 : 코레일) 코레일의 위약금 조정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설 특별 수송기간인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환불 위약금이 2배로 상향 조정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차 출발 시각을 기준으로 2일 전까지는 최저 위약금이 400원으로 책정되고, 하루 전에는 영수 금액의 5%,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3시간 후부터 출발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