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CFO가 웨이브로…'메가 OTT' 사전 준비 착착 (사진 출처 : 서울경제)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CJ ENM이 콘텐츠웨이브에 티빙 출신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파견했습니다. 이는 합병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티빙과 웨이브의 재무적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두 플랫폼의 합병은 OT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CFO의 파견은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닙니다.
이는 웨이브의 사업적 특성을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티빙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두 플랫폼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죠.
현재 티빙과 웨이브의 주주들 대부분은 합병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빙의 주요 주주인 KT 그룹의 의사결정이 늦어지면서 합병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KT 관계자는 "KT그룹과 티빙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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