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로고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임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진 결정으로, 1년 후 주가가 하락할 경우 자사주 지급량도 줄어드는 방식으로 주가 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전자의 임원들에 대한 자사주 지급 비율은 각 직급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었습니다.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을 자사주로 받아야 하며,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그리고 등기임원은 100%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임원들의 경영 성과와 주가에 대한 책임을 더욱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자사주는 2025년 1월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급받은 주식에 대해서는 부사장 이하의 임원들은 지급일로부터 1년간 매도할 수 없으며, 사장단은 2년간 매도할 수 없습니다. 이는 지급 약정일 기준으로 상무와 부사장은 2년, 사장단은 3년 동안 매도가 제한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임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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