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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반구천 암각화-北 금강산…세계유산 ‘동반 등재’ 초읽기

 南 반구천 암각화-北 금강산…세계유산 ‘동반 등재’ 초읽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유력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중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지난 3일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울산 반구천 변 바위에 새겨진 두 암각화가 세계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신청한 금강산 역시 등재가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반구천 암각화와 금강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반구천 암각화는 한반도 선사 문화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암각화는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곡리 암각화는 ‘반구대 암각화’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71년 12월에 발견되었습니다. 이 암각화는 작살 맞은 고래, 새끼와 함께 있는 고래 등 다양한 고래 모습과 사냥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천전리 암각화는 대곡리 암각화보다 1년 먼저 발견된 것으로, 바위 면을 따라 동물은 물론, 마름모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