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SK온 전략구매실장(왼쪽)과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가 16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SK온) SK온이 전기차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용량을 높이는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국내에서 추가로 확보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SK온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온은 에코프로이노베이션으로부터 올해 연말까지 국내산 수산화리튬 최대 6000t을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이는 전기차 약 10만대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국내 양극재 공장을 거쳐 SK온 미국 공장에 공급됩니다. 두 업체는 향후 2∼3년간 수산화리튬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올해 내로 맺을 계획입니다.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로, 배터리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에...
원문 링크 : SK온, 중국 의존도 줄여 북미 경쟁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