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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떠나는 K리거들… 구단 우승 위해 잔류 결정하기도

 유럽으로 떠나는 K리거들… 구단 우승 위해 잔류 결정하기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으로 이적한 윤도영(왼쪽)과 뉴캐슬 이적 절차를 밟고 있는 수원삼성 박승수. (사진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매년 여름은 K리그에 잔인한 계절입니다.

각 팀마다 국내외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며 부족했던 전력을 보충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전반기 맹활약을 펼친 주축 선수들이 해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떠나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해외로 나가려는 선수와 붙잡으려는 구단 간 밀고 당기기가 쉼 없이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K리그의 여름 이적시장은 그야말로 긴박하게 돌아갑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여러 팀들이 구단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은 팬들에게 익숙한 풍경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K리거들에게는 기회의 장이자 또 다른 선택의 기로이기도 합니다. 해외로 나가려는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으며, 구단에게는 이들을 붙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K리거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살펴보면, 각종 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