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2위에 자리하고 있는 수원삼성 (사진 출처 : 한국프로축구연맹)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서 김도균 감독의 서울 이랜드와 격돌합니다. 현재 수원은 13승 5무 3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서울은 8승 6무 7패 승점 30점으로 6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선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홈에서 4-2로 완승을 챙겼고, 코리아컵에서는 수원이 승리했습니다. 수원은 지난달 1일, 여름 이적시장이 개장 직후 전력 외에서 분류된 자원들을 빠르게 정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변 감독 체제 아래 완벽하게 전력 외로 취급됐던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는 상호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고 이영민 감독의 부름을 받아 부천FC로 향했습니다. 또한, 미드필더 자원인 박상혁도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성남으로 떠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전력 외 자원을 정리한 수원이었지만, 뜻밖의 이탈도 있...
원문 링크 : 수비·공격 보강한 수원 삼성, 승격 가능성은?